연합뉴스, 2008.5.21

▲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(이사장 송상현)은 아동극 ‘코딱지 외계인 무찌르기’를 29일부터 6월2일까지 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에서 선보인다.
아동의 눈 높이에 맞춰 소아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 주는 교육극이라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.
입장료는 전액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기금으로 조성된다 (김희선 기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