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합뉴스 보도자료, 2007.7.13
[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] 신한 ‘헬로키티 아름다운 카드’ 쓰고, 마음부자 되세요!

신용사회의 필수품, 신용카드 사용하시죠?
국내 최초로 ‘기부전용 신용카드’로 새로운 기부 문화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신한카드(대표이사 홍성균)가 새로운 기부전용 카드를 출시했다. 소아암 어린이를 도울 수 있는 ‘신한 헬로키티 아름다운카드’가 바로 그것. 카드 이용금액의 0.5∼0.8%가 기부전용 포인트인 아름포인트로 적립되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(이사장 송상현)으로 전달되어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에 사용된다. 기부전용 카드인 헬로키티 아름다운 카드는 평생 연회비 무료, 스타벅스 컵사이즈 업그레이드, 아웃백 할인, 주유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. 또한 포인트를 기부한 회원들에게는 연말 기부금 소득공제 영수증이 발급된다.
이제는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소외된 이웃도 도울 수 있는 ‘신한 헬로키티 아름다운카드’를 쓰고, 마음부자가 되어보자.